선도리갯벌체험마을

체험장 소개

선도리 갯벌체험마을은 1995년 전국 최초로 갯벌체험장을 개설하였으며, 그 규모는 전국 최대입니다.

• 연간 3만5천에서 10만의 체험객이 찾는 곳입니다.
• 선도리 갯벌은 모래질로 형성되어 맛조개, 대합, 동죽 등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.
• 1,5km의 해변을 따라 갯바람을 가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인승 스쿠터 타기는 어떻까요?

• 이곳 선도리 갯벌은 2009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곳으로 202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청정지역입니다.(사진은 염랑게)
• 이곳 선도리는 옛부터 쭈꾸미가 많이 잡혔던 곳으로 그를 기념하기 위해 관리사무소를 쭈꾸미 형상으로 건축하게 되었습니다.
• 서해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가을 나조는 뭉개구름과 함께 장관입니다.

한국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해다양한 볼거리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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